광화문광장 응원 함께한 오세훈 "남아공, 6·25때 도와준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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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6·25전쟁 참전국인 남아프리카공화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전에서 만난 한국 대표팀을 격려하며 선의의 경쟁을 당부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25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거리응원 무대에 올라 남아공에 대해 "오늘 경기장에서는 멋진 선의의 경쟁자이지만, 바로 옆에 있는 '감사의 정원'에도 있는 것처럼 6·25 때 가장 먼저 전투 비행대대를 파병해주셔서 굉장히 많은 도움을 줬던 나라"라고 말했습니다.또 "그때 (남아공군이) 1만 2,000번 출격했다고 한다"며 "당시 남아공 전투 비행단의 별명이 날으는 치타, '플라잉 치타'였다고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오늘 꼭 우리가 이겨야 하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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