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전남도, 영산강유역환경청은 ‘2026 대한민국 기후환경에너지 대전’을 20일부터 2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 기후 리더들이 집결하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과 함께 열린다.
전시 분야는△신재생에너지 △태양광(열) △수질환경 △대기환경 △폐기물처리 △환경신기술 △자원순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산에너지 △이차전지 등 12개 영역이다. 국내외 유망 혁신 기관·기업 70여 곳이 참가해 탄소중립을 선도할 최신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환경·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인 ‘2026 글로벌 그린허브 코리아(GGHK)’와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가 동시에 열린다.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콘텐츠부터 미래 에너지 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도 진행된다.손두영 광주시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전시회가 기후·에너지 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세계 탄소중립 흐름을 한눈에 확인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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