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 이래 최고' 양산, 41도 넘었다…전국 온열질환자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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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일) 경남 양산에서 기온이 41.4도까지 오르며 기상관측 시작 이래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전국에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올여름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작년의 75% 수준까지 늘어났다는 집계 결과가 나왔습니다.양산은 지난 26일 해당 지역 역대 최고 기온인 39.3도를 기록한 뒤 사흘 만인 29일에 40.3도로 다시 최고치를 경신했고, 어제(30일)에 이어 이날까지 3일 연속 40도를 넘어섰습니다.자동기상관측장비(AWS) 관측 기록까지 포함해도, 국내에서 사흘 이상 기온이 40도까지 오른 사례는 1973년 이후 이번까지 세 번에 불과합니다.국내에서는 2024년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40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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