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싱크로율 100% 아들 첫 공개 "유니콘 베이비" [슈돌][★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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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슈퍼맨이 돌아왔다' 곽튜브가 똑 닮은 아들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아빠의 평생 여행메이트' 편으로 꾸며져 곽튜브(곽준빈)와 아들 태산이가 출연했다.

이날 곽튜브는 "여행 크리에이터이자 88일 된 '오삼이 아빠' 곽튜브 곽준빈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곽튜브는 "진짜 어색하다. 제가 여기 있다니"라 말했고, MC 랄랄도 "저도 제가 여기 왜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거들었다.

곽튜브는 "랄랄 씨랑 둘이 있으니까 더 이상하다. 색다르다. 우리 둘의 아이를 본다는 게"라며 신기한 느낌을 말했다.

랄랄은 곽튜브에게 "잠을 좀 자냐"라며 육아에 대해 물었고, 곽튜브는 "아기가 효자라서 큰일 없이 잘 잔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밤 8시에 자서 아침 8시에 일어난다. 유니콘이라고 하더라. 저도 육아가 처음이라 몰랐다"라고 말했고, 랄랄은 "감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곽튜브는 "정말 감사하다"라고 순한 아들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곽튜브는 예상과 달라졌던 결혼 일정에 대해 "원래 5월 결혼 예정이었는데 식장 예약하고, 그날에 (아이가) 생겼다"라고 설명했다. 아들의 이름에 대해서는 "이름 공개는 처음이다. 곽태산이다. 스트라이커 이름이다. (운동을) 하고 싶어 하면 진짜 열심히 서포트할 수 있다. 엄마 닮았다면. 그런데 제가 운동신경이 최악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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