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경제 정책은 한몸" … 7대 미래산업 육성 맞손

3 days ago 6

경제 > 경제 정책 "과학·경제 정책은 한몸" … 7대 미래산업 육성 맞손 경제·과기부총리 첫연석회의핵융합·바이오 등 협업 확대퇴직연금 수익제고 방안 마련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오른쪽)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이 28일 첫 경제관계·과학기술관계장관 연석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이승환 기자 정부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과학기술 정책과 경제·산업 정책의 연계를 강화한다. 핵융합, 재생에너지, 첨단바이오 등 미래 성장동력 육성 정책(7대 SEED 프로젝트) 위주로 부처별 연구개발(R&D) 협업을 확대한다. 정부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두 관계장관회의가 함께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학기술개발 성과가 신산업 육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범부처 협력을 강화하자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 부총리는 "우리 경제 성장의 원동력은 과학기술 혁신"이라며 "원천기술 연구개발부터 실증·사업화를 거쳐 신산업 육성까지 과학기술정책과 경제·산업정책은 이제 한 몸이 돼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배 부총리도 "국가 인공지능(AI) 전환을 가속화하고, 7대 SEED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 핵심기술 확보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선 주거·일자리·서민금융 3대 핵심 사회정책에 속도를 내면서 퇴직연금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이 부총리는 "내년 준비기간을 거쳐 2028년 100인 이상 사업장부터 퇴직급여 사외적립을 단계적으로 의무화해 퇴직금 체불을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금형 퇴직연금의 구체적 제도 도입 방안을 마련해 수익률을 제고하되, 엄격한 수탁자 책임을 규정해 근로자 수급권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7대 SEED 프로젝트에 속도를 내기 위해 민관합동 협력 플랫폼인 '프런티어보드'를 구성하기로 했다. [김명환 기자]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부는 과학기술 정책과 경제·산업 정책의 연계를 강화하고, 7대 SEED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부처 간 연구개발 협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