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최초 ‘디에이치’ 단지에 이탈리아 ‘조르다노’ 원목마루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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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농, ‘디에이치 아델스타’ 조합 세대에 프리미엄 원목마루 공급 계약 체결

과천 ‘디에이치 아델스타’ 투시도.

과천 ‘디에이치 아델스타’ 투시도.
이탈리아 프리미엄 원목마루 ‘리스토네 조르다노’가 국내 하이엔드 주거 시장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한국 온돌 환경에 부합하는 ‘내구성’과 항균 도장 등 차별화된 기술력에 있다. 156년 전통의 기술을 바탕으로 열 변형을 최소화하고 주거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핵심 마감재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과천 지역 최초로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가 적용되는 ‘디에이치 아델스타’도 조르다노를 채택했다. 하이엔드 리빙 브랜드를 수입·유통하는 ㈜하농은 디에이치 아델스타 단지 조합 기본 세대에 리스토네 조르다노 프리미엄 원목마루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에이치 아델스타는 서울 서초구와 인접한 ‘준강남’ 생활권에 위치해 뛰어난 강남 접근성과 풍부한 녹지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단지다. 특히 인근 단지 대비 높은 분양가 책정에도 불구하고, 조르다노와 같은 하이엔드 마감재를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그 결과 평균 경쟁률 58대 1을 기록하며 분양을 마쳤다.

조르다노 마루의 품질은 철저한 원재료 관리에서 비롯된다. 최고의 오크 산지 중 하나인 프랑스 부르고뉴 폰테인 지역에서 180년 이상 자연적으로 성장한 최상급 오크를 선별해 사용하며, 이 지역에 전용 제재소를 운영해 원산지를 보증한다. 이렇게 자라난 오크는 높은 조직 밀도로 변형이 적어 한국의 바닥난방 환경에 적합하다. 여기에 박테리아 접촉 시 24시간 이내에 세균수가 감소하는 자체 항균 도장 기술인 ‘크리스털케어’를 적용해 안정성까지 고려했다.

이 같은 품질을 바탕으로 조르다노는 국내 고급 주거 시장에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청담 르엘 △래미안 원베일리 △래미안 원펜타스 △반포 메이플자이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등 강남권 주요 단지는 물론, 과천 ‘프레스티어 자이’에도 적용이 확정됐다. 이외에도 △에테르노 청담 △더펜트하우스 청담 △롯데 시그니엘 △나인원 한남 △갤러리아 포레 등 국내 주요 고가 단지들에 도입되며 브랜드 가치를 나타내고 있다.

하농 관계자는 “준강남권의 새로운 단지로 주목받는 디에이치 아델스타에 리스토네 조르다노를 공급하게 되어 뜻깊다”며 “단지의 품격에 부합하는 자재와 시공 품질로 하이엔드 주거 공간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리스토네 조르다노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하농은 1994년 설립 이래 32년간 조르다노를 독점 수입해 오며 국내 인테리어 시장의 고급화를 선도하고 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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