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 대응·거짓 해명에 전국으로 분노 확산…오바마도 "불의 맞서야"

3 weeks ago 20
【 앵커멘트 】 이민 단속 요원의 총격에 또다시 무고한 시민이 사망하자, 미국 전역에서는 분노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궁지에 몰린 트럼프 대통령, 일단 한발 물러나는 분위기입니다. 한여혜 기자입니다.【 기자 】 영하 20도의 추위에도 미국 미니애폴리스 거리에는 1천 명에 가까운 시위대가 몰렸습니다.- "ICE(이민세관단속국)는 미네소타에서 나가라" 이민 단속 요원의 총격으로 중환자실 간호사였던 30대 미국인 남성 알렉스 프레티가 사망하자 분노가 커지고 있는 겁니다. ▶ 인터뷰 : 마크 루드 / 시위 참가자- "사람들이 우리 거리에서 살해당하고 있습니다. 이건 멈춰야 합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거짓해명은 논란을..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