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 공격 단정 어려워” 정동영 발언에 여권 발칵…국힘 “탄핵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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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외교·국방·남북 “공화국 공격 단정 어려워” 정동영 발언에 여권 발칵…국힘 “탄핵 대상” 업데이트 : 2026.10.08 18:25 닫기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8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담화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언급한 데 대해 정 장관 탄핵까지 거론하며 공세를 폈다.김여정 부장은 이날 담화에서 정 장관이 전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북한 지뢰 폭발을 ‘아직 공격으로 특정할 수 없다’는 발언을 한 것을 두고 “한국의 관리 정동영도 이번 ‘지뢰폭발 사건’을 우리 공화국의 고의적 공격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고백했다”고 했다.이에 장동혁 대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동영이 어느 쪽을 돕고 있는지 이것만 봐도 명확하다”며 “북한에게 빠져나갈 길을 만들어주는 것이 정동영의 목표라면 100% 과업 완수”라고 꼬집었다.나경원 의원도 SNS를 통해 “정 장관, 이쯤 되면 탄핵돼야 한다”고 성토했다.김기현 의원도 SNS에 “김여정에게 칭찬을 받은 정 장관에게 축하드린다”며 “지금이라도 통일부 장관직을 내려놓고 김여정의 심기 경호실장이 되셔서, 수령 아버지로부터 인민영웅훈장을 받는 게 훨씬 빠른 출셋길이 될 것이다. 이왕이면 북한 지뢰공격을 ‘불의의 사고’라 칭한 이재명 대통령도 함께 인민영웅훈장을 받으시도록 추천해드린다”고 적었다.미국의 국정원장 입국 거부설 등을 주장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SNS를 통해 “북한의 지뢰공격을 공격이라 못하고 ‘불의의 사고’라고 스스로 왜곡한 이재명 정권이 북한의 저런 모욕적인 사실 왜곡의 빌미를 제공한 것”이라고 질타했다.국민의힘은 일부 언론이 이종석 국정원장 방미 거부 및 국정원의 한미일 사이버위협 대응 협의체 참여 배제 의혹을 보도한 것을 들어서도 외교안보 라인에 대한 전면적 교체를 요구했다.국정원은 이날 이종석 원장에 대한 입국 불발설과 관련해 “(보도 속 방미 추진 시기로 나온 지난 3월) 국정원장은 국가안보와 국익수호 및 재외국민 보호 등 대응활동에 집중하느라 전혀 해외 방문을 할 상황이 아니었다”고 부인했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민의힘은 김여정 부장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언급한 담화에 대해 정 장관의 탄핵 가능성을 언급하며 강한 반발을 보였다.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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