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각종 담배+라이터 든 파우치 분실.."이름도 적혀 있어"[스타이슈]

5 days ago 3
공승연 /사진=유튜브 채널 테오

배우 공승연이 담배와 라이터가 가득 담긴 파우치를 분실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1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웹 예능 '살롱드립'에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하는 아이유, 변우석, 공승연, 노상현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승연은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담배 냄새를 정말 싫어했는데, 그때는 의무적으로 피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테오

그는 "담배를 피우면 머리가 띵하지 않나. 제게 어떤 게 맞을지 모르니까 모든 종류의 담배를 다 샀다. 라이터도 손이 편한 걸 찾으려고 모든 종류의 라이터를 사서 한 파우치 안에 다 넣고 다녔다"고 말했다.

이어 "퇴근 후 집 밖에서 담배를 피고 들어오는 길에 파우치를 벤치에 두고 온 거다. 거기엔 많은 담배와 대본이 들어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변우석이 "(대본에) '공승연'이라고 적혀 있었냐"고 묻자 공승연은 "그렇다"고 답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공승연은 "다음 날 아침에야 그 사실을 알았는데 경비원이 제 이름을 부르며 가방을 주시더라. 그 안에 담배가 이만큼이나 들어 있었다. 민망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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