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공무원·자격증 수험서와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신간이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차지했다.
23일 예스24에 따르면 7월 4주 종합 베스트셀러 1위는 유휘운 편저의 ‘2027 유휘운 행정법총론 요약노트+기출문제(요.플.)’가 차지했다. 구매자의 47.2%가 20대로, 공무원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2위는 유시민 작가의 ‘유럽 도시 기행 3’이다. 출간 3주 차인 이번 주 판매량이 전주보다 35.6% 증가하며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구매자의 절반 이상(51.0%)이 50대였으며, 신간의 인기에 힘입어 ‘유럽 도시 기행 1’과 ‘유럽 도시 기행 2’도 역사 분야 2·3위로 역주행했다. 두 권의 합산 판매량은 전주보다 51.7% 증가했다.
3위는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 작가의 ‘부의 갈림길’이 차지했다. 경제경영 분야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종합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했다. 구매자는 40대(39.8%)와 50대(30.3%) 비중이 높았다.
4위는 박준철 편저의 ‘2027 공단기 소방단기 써니 행정법총론 기본서’가 올랐으며, 구매자의 53.5%가 20대로 나타났다. 5위는 전주 대비 판매량이 95.3% 증가한 임민찬 작가의 ‘공부가 결국 너를 지켜줄 거야’가 차지했다.
인문·문학 분야에서는 스테디셀러의 강세가 이어졌다. 6위는 김철 편역의 ‘니체의 초월자’로, 올해 7월(1~22일)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9% 증가했다. 7위는 유래혁 작가의 ‘수족관’으로, 이달 판매량이 전월 동기 대비 113.9% 늘며 역주행을 이어갔다. 구매자의 35.4%는 10·20대였다. 8위는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로 최근 3개월 연속 판매량이 증가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9위와 10위는 최태성 강사의 ‘2026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2·3급) 상·하’가 차지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의 수요를 반영했다.
분야별 신간도 관심을 모았다. 예술 분야에서는 드라마 대본집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대본집 세트’가 1위에 올랐다. 유아 분야에서는 안녕달 작가의 신작 ‘복숭아와 애벌레’가 1위를 기록했다. 구매자는 40대 여성(53.9%)과 30대 여성(25.4%) 비중이 높아 학부모들의 관심이 두드러졌다.

5 hours ago
3



![[포토] 스타벅스, 지역아동센터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 지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2301317.jpg)
![[포토] 서울농협, 조합장 선거 ‘공명선거 실천 결의대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2301312.jpg)
![[포토] 농협, NH Charge 전기차 비회원 충전요금 한시적 인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2301283.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