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서 출품작 4종 전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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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골든블루

사진=골든블루

골든블루는 '2026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SFWSC)'에 출품한 4개 제품이 모두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한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는 영국 국제주류품평회, 벨기에 몽드셀렉션과 함께 세계 주요 주류 품평회로 꼽힌다. 출품 제품은 맛, 향, 밸런스 등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받는다.

골든블루는 올해 품평회에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 '골든블루 쿼츠', '팬텀 디 오리지널 리저브' 등 4종을 출품했다. 심사 결과 팬텀 디 오리지널 리저브는 금상을,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와 골든블루 쿼츠는 은상을 받았다.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도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와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는 2015년 처음 해당 품평회에 참가한 이후 12년 연속 입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회사는 이를 통해 주력 제품의 품질과 블렌딩 기술력을 국제 무대에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골든블루는 이번 수상으로 핵심 위스키 제품군과 팬텀 라인까지 포트폴리오 전반의 경쟁력을 확인했다는 입장이다. 회사는 앞으로도 품질 관리와 제품 개발을 강화해 국내외 시장에서 브랜드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박소영 골든블루 대표이사는 "이번 SFWSC 수상은 골든블루의 품질 관리와 블렌딩 노하우가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여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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