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도움 없지만 번뜩였다! 62분 뛴 이강인, 키패스 3회 + 패스정확도 93%…‘LEE 나가고 결승골’ ATM, 에스파뇰 꺾고 6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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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도움 없지만 번뜩였다! 62분 뛴 이강인, 키패스 3회 + 패스정확도 93%…‘LEE 나가고 결승골’ ATM, 에스파뇰 꺾고 6연승 업데이트 : 2026.10.17 23:00 닫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6연승을 내달리며 승승장구했다. 이강인은 선발 출전해 번뜩이는 활약을 보여줬다. 아쉽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아틀레티코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RCDE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스파뇰과 2026-27시즌 라리가 9라운드에서 1-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아틀레티코는 공식전 6연승을 내달렸다. 승점 3을 더해 22점(7승 1무 1패)이 됐다. 선두 바르셀로나(승점 24)를 2점 차로 추격했다. 반면, 에스파뇰은 승점 8(2승 2무 5패)로 12위를 유지했다. 이강인. 사진=REUTERS=연합뉴스 제공 고군분투한 이강인. 사진=EPA=연합뉴스 제공 최전방 투톱으로 나선 이강인은 선발 출전해 62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번뜩이는 움직임과 날카로운 왼발로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이번 경기 이강인은 슈팅 2회, 유효슈팅 1회, 키패스 3회, 패스 정확도 93%를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아틀레티코는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조너선 데이비드-이강인, 아데몰라 루크먼-모르텐 히울만-파블로 바리오스-줄리아노 시메오네, 다니 마르티네스-다비드 한츠코-크리스티안 로메로-마르크 푸빌, 얀 오블락이 출전했다.에스파뇰은 5-4-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브라이언 사라고사-폴 로사노-에두 엑스포지토-하비에르 에르난데스, 로제르 이노호-레안드로 카브레라-클레망 리델-반야 드르쿠시치-오마르 엘힐라리, 앙헬 포르투뇨가 나섰다. 사진=AFP=연합뉴스 제공 아틀레티코가 포문을 열었다. 이강인이 날카로운 움직임을 보였다. 전반 2분 이강인은 오른 측면에서 동료에게 공간 패스를 내준 뒤 페널티박스 안쪽으로 쇄도했다. 이어 데이비드가 살짝 돌려놓은 볼을 왼발 슛으로 이어갔다. 아쉽게 높게 떠올랐다.이어 아틀레티코가 점유율을 높이며 에스파뇰을 두드렸다. 이강인이 또 상대 골문을 겨냥했다. 전반 19분 페널티박스 오른쪽 부근에서 볼을 잡은 이강인은 빠르게 돌아선 뒤 오른쪽 골문 구석을 노렸다. 포르투뇨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에스파뇰의 밀집 수비를 아틀레티코 다시 공략했다. 전반 36분 수비 사이를 파고든 시메오네가 페널티박스 안 오른쪽 부근에서 컷백을 내줬다. 데이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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