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746만 ‘오디세이’ 보다가 결국 숙면…“같이 보러 가실 분” [SD셀픽]

6 days ago 21

고현정 SNS 캡처

고현정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고현정이 영화 ‘오디세이’를 관람하다 잠든 모습을 공개하며 재관람을 예고했다.

고현정은 25일 자신의 SNS에 “너무나 보고 싶던 ‘오디세이’ 영화를 전날 잠을 설친 관계로 중간부터 기억이 안 난다”고 밝혔다.

이어 “저랑 같이 보러 가실 분”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영화관에서 담요를 덮은 채 깊이 잠든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기대했던 작품을 보러 갔지만 전날 잠을 설친 탓에 영화 중반부터 기억하지 못한다는 그의 솔직한 고백이 웃음을 자아낸다.

‘오디세이’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13번째 장편영화로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10년에 걸친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이타카의 왕 오디세우스가 다시 10년에 걸쳐 고향으로 돌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25일까지 누적 관객 746만315명을 기록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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