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1시간 보려고 서울에 100만명이 모인다”…만족도 1위지만 교통문제는 숙제 [제철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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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계불꽃축제 매력도 지수보니전국 축제 종합 1위·인지도 만점SNS 언급량 1년 새 18% 증가9월 5일 개최…100만 인파 대비 전국 1452개 축제 가운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축제는 어디일까.여행·관광산업 전문 연구기관 야놀자리서치가 발표한 ‘한국 축제 매력도 지수(Korea Festival Attractiveness Index·KFAI)’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전국 1위에 올랐다.서울세계불꽃축제의 최종지수는 10점 만점에 9.34점으로 전국 축제 가운데 가장 높았다. 소셜 데이터 언급량인 ‘버즈량’을 토대로 평가한 인지도는 10점 만점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실제 방문 경험을 평가한 매력도에선 8.67점으로 전국 7위에 올랐다.장수청 야놀자리서치 원장 겸 미국 퍼듀대학교 교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단 하루 개최라는 물리적 제약에도 전국 1452개 축제 중 가장 압도적인 대중적 주목도를 확보하며 종합 1위에 올랐다”며 “축제의 진정성과 콘텐츠 완성도가 데이터로 증명된 결과”라고 평가했다.인지도 10점 만점…SNS 언급량도 18% 늘어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 사진= 한화그룹 서울세계불꽃축제는 한화그룹이 2000년부터 사회공헌사업으로 개최해온 대표적인 도심형 축제다. ‘세계’라는 이름에 걸맞게 매년 세계적인 불꽃 전문 기업을 초청해 서울 여의도 밤하늘을 대규모 불꽃쇼로 수놓는다.단 하루, 불꽃쇼 본행사만 따지면 70분 남짓의 시간 동안 열리는 축제지만 방문객 규모는 압도적이다. 지난해에는 약 100만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한화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 ‘한화TV’ 라이브 방송도 최대 동시 접속자 24만명, 라이브 시청 218만회를 기록했다.온라인 관심도 계속 커지고 있다. 축제 기간 전후 1개월간 SNS 언급량을 분석한 결과 2024년 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2만554건이던 언급량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2만4258건으로 늘었다. 1년 새 18% 증가했다. 축제 현장뿐 아니라 관람 명당을 추천하는 게시물 등 다양한 콘텐츠가 온라인에서 생산됐다.별도 입장료 없이 관람할 수 있어 가족과 연인 등 폭넓은 방문객을 끌어들인다는 점도 강점이다. 푸드트럭과 피크닉존, 포토존 등 부대 프로그램은 본 공연까지 이어지는 긴 대기 시간을 채워준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서울세계불꽃축제의 경쟁력은 불꽃쇼 구성에서도 나타났다. 온라인에서는 각국 대표팀이 서로 다른 색깔의 불꽃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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