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김연아, 털털하고 검소해 꼭 잡아야겠다 생각” (준호 지민)[SD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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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SNS 캡처

김연아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7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조민규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고우림은 김연아와의 연애 시절을 떠올리며 “연애를 시작할 때부터 군대를 다녀와야 한다고 미리 이야기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군대를 안 갔다 온 상태로 만나는 게 미안했는데, 연아 씨가 흔쾌히 이해해줘서 정말 고마웠다”고 전했다.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 캡처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 캡처

김지민이 “처음부터 결혼을 전제로 만난 거냐”고 묻자 고우림은 “만나기 시작할 때부터 결혼까지 갈 수 있겠다는 확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내가 차분하고 무던한 스타일인데 그런 부분이 잘 맞았다”며 “연아 씨는 털털하고 검소한 사람이다. 같이 지내면서 ‘이 사람은 꼭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 캡처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 캡처

또 결혼 생활에 대해선 “나와 연아 씨 모두 안정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집에 갈 때마다 설레는 감정이 계속 쌓여 안정감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고우림과 김연아는 2022년 결혼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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