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무관심의 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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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택 방범창에 색 바랜 옥수수가 매달려 있네요. 폐쇄회로(CC)TV가 작동 중이라고 해서 아무도 손을 안 댄 것 같은데, 주인까지 까맣게 잊은 것 같습니다.

―서울 강동구 길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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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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