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대곡·의왕 오전왕곡 … 공공주택 2.3만가구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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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정책·산업 고양 대곡·의왕 오전왕곡 … 공공주택 2.3만가구 짓는다 입력 : 2026.09.21 17:31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경기 고양 대곡과 의왕 오전왕곡에 총 2만34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이 들어선다. 정부는 이달 두 지역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하고 2029년부터 주택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1일 고양시 덕양구 대장동 일원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와 의왕시 오전동·왕곡동 일원 '의왕오전왕곡지구'를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는 약 199만㎡ 용지에 9400가구가 들어선다. 의왕오전왕곡지구는 약 188만㎡ 규모로 1만4000가구가 공급된다. 두 사업 모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한다. 두 지역은 2024년 11월 공공주택지구 후보지로 발표된 뒤 주민 의견 청취와 전략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성 검토,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성 심의 등을 거쳤다. 최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까지 통과하면서 지구 지정 절차를 마쳤다. 정부는 지구 지정에 앞서 지구계획 수립 작업에 착수했다. 광역교통개선대책과 각종 영향평가를 거쳐 2027년 하반기 지구계획을 승인하고 2029년 첫 주택사업에 착공한다는 구상이다. 사업 기간은 두 지구 모두 2035년까지다.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인근으로 GTX-A와 지하철 3호선, 경의중앙선, 서해선, 교외선 등 철도망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일산신도시와 고양창릉·화정지구 등이 위치해 있다. 의왕오전왕곡지구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의왕시청역 예정지에서 약 0.7㎞ 떨어져 있다. 과천~봉담 도시고속화도로와 경수대로가 인접하며 의왕군포안산 신도시, 의왕고천지구, 백운밸리 등 기존·신규 개발지역과도 가깝다. [박소은 기자] 정부가 고양 대곡과 의왕 오전왕곡에 총 2만34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을 공급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을 맡아 2029년 주택 착공에 들어가며 2035년까지 사업이 진행됩니다. 업계에서는 주택 공급 물량 확대가 대형 건설사의 수주 기회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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