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연세대·건국대 출전’ AUBL, 아시아 대학농구 최초 홈 앤드 어웨이 시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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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대학농구 홈 앤드 어웨이 리그…아시아 대학농구 최강팀 결정-11개 지역 18개 명문 대학 참가, 총 54경기 진행…동부 컨퍼런스 12개 팀·남부 컨퍼런스 6개 팀으로 정규시즌 치른 뒤 8월 챔피언십 위크 진출-홈 앤드 어웨이 방식은 동부 컨퍼런스에 적용…11월부터 3월까지 중국·일본·한국·몽골·필리핀에서 진행, 남부 컨퍼런스는 4월 베트남에서 집중 개최-고려대·연세대·건국대 출전… 개막전은 상록수 김연경 체육관에서 개최 아시아대학농구리그인 AUBL이 대학농구 역사상 최초로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2026-2027시즌을 치른다. 국내 대학 중에선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건국대학교가 출전한다. 사진제공|J&J미디어[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아시아 대학농구 최정상을 가리는 대회가 다가온다.아시아대학농구리그(Asian University Basketball League·이하 AUBL)가 아시아 대학농구 역사상 최초로 열리는 홈 앤드 어웨이 시즌의 대회 방식과 일정을 공개하며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오는 11월부터 아시아 각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 대학들이 각자의 홈 코트와 상대 팀의 경기장을 오가며 한 시즌에 걸친 경쟁을 통해 최강자를 가린다.2026-2027시즌에는 11개 지역의 정상급 대학 18개 팀이 참가해 리그 역사상 최대 규모인 총 54경기를 치른다. 정규시즌은 12개 팀으로 구성된 동부 컨퍼런스와 6개 팀으로 구성된 남부 컨퍼런스로 나뉘어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진행된다. 동부 컨퍼런스 9개 팀과 남부 컨퍼런스 3개 팀은 8월 열리는 챔피언십 위크에 진출한다. 한국에서는 대학농구의 오랜 강호인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 그리고 2025년 초대 대회 출전 팀인 건국대학교가 나선다. 건국대학교는 2025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첫 대회에 출전해 8강에 오른 바 있다. 아시아대학농구리그인 AUBL이 대학농구 역사상 최초로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2026-2027시즌을 치른다. 국내 대학 중에선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건국대학교가 출전한다. 사진제공|J&J미디어AUBL 최고경영자(CEO) 제이 리는 “이번 시즌은 아시아 대학농구의 역사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아시아 최고의 대학팀들이 처음으로 홈과 원정을 오가며 실력을 겨루게 된다. 이는 모든 것을 바꿀 변화다. 이번 시즌은 서로 다른 문화와 농구 스타일을 연결하고, 그 어느 때보다 많은 팬에게 농구를 선보이며, 학생선수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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