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더마일리(Dermailly)는 고객 참여 확대 및 편의성 도모, 더마 뷰티 브랜드로서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를 목표로 공식 온라인몰을 새롭게 개편했다고 15일 밝혔다.
더마일리는 디지털 통합 마케팅 그룹 FSN의 자회사 부스터즈가 운영하는 브랜드로, 대표 제품인 ‘엑토인 7% 더마크림’을 비롯하여 독일 엑토인을 주 원료로 한 ‘엑토인 더마 크림 미스트’, ‘엑토인 더마 크림 클렌징폼’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폭넓은 고객층의 지지를 받으며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번 공식몰 리뉴얼은 더마일리의 브랜드 슬로건 ‘매일 더마하세요’를 중심으로 고객들이 매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고기능 더마 케어 제품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고객들이 필요한 서비스에 보다 직관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UI/UX를 간결하게 개선하였다. 뿐만 아니라 사이트 메뉴 개편, 멤버십 제도 리뉴얼, 브랜디드 콘텐츠 강화 등을 통해 고객 참여와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브랜드 비주얼 측면에서는 ‘더마(Derma)’와 ‘일상(Daily)’의 조화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고품질 제품 라인업을 강조하는 전문 이미지 촬영을 통해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하고자 했다. 더마일리의 새롭게 개편된 공식몰을 통해 고객들은 보다 직관적인 쇼핑 경험과 더불어 ‘더마의 일상화’라는 브랜드 가치를 통해 건강한 피부 변화를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마일리 관계자는 “이번 공식몰 리뉴얼은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하고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며 “리뉴얼 오픈과 함께 10월 10일부터 시작된 가을맞이 더마 보습 프로모션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려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