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관계자 최대한 엄벌"

4 days ago 9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오늘(10일)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경찰 부실수사 및 유착 논란에 대해 대국민 사과 했습니다.유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주재한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에서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당시 수사팀장이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되는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며 "국민께서 주시는 우려와 질책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이어 "유가족 여러분께 또다시 씻기 힘든 상처를 드리게 된 점 깊이 사죄드린다"며 "국민 여러분께도 실망을 끼쳐드려 매우 송구스럽다"고 했습니다.이번 사건을 계기로 검찰의 보완수사권 우호 여론이 높아지고, 경찰에 대한 국민 불신이 커지자 유 직무대행이 거듭 고개를 숙인 겁니다.유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