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궁 유보라 아파트’ 마지막 아파트 보류지 1가구 매각 재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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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분양·경매 ‘경희궁 유보라 아파트’ 마지막 아파트 보류지 1가구 매각 재입찰 업데이트 : 2026.09.18 13:47 닫기 경희궁 유보라 투시도 [반도건설]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로에 위치한 ‘경희궁유보라아파트’가 지난 6월 준공 이후 마지막으로 남은 아파트 보류지 1가구를 공개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18일 경희궁유보라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에 따르면 이번 입찰 1가구는 최초입찰기준가보다 약 18% 할인한 입찰가로 매각한다. 또한 낙찰자의 기존 주택 처분 등의 자금사정을 고려해 낙찰자의 잔금납부 기한을 협의를 통해 연장 또는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보류지는 재개발 재건축과정에서 조합이 향후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등 특정 목적을위해 남겨둔 물량을 말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물량은 재개발조합의 최초 공급분에 해당해 토지거래허가 대상에서 제외된다”면서 “별도의 허가절차나 실거주의무없이 취득이 가능하며 청약규제도 적용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경희궁유보라는 지하 5층~지상 23층, 2개동 규모에 아파트 199가구와 오피스텔 116실, 판매시설 64실로 조성됐다. 이번에 공급되는 아파트 1가구는 전용 141㎡ 물량이다. 실사용면적은 163㎡이며, 서비스면적인 개방형발코니 2개(약 55㎡)를 포함하면 총사용 면적은 218㎡로 늘어난다. 발코니 확장, 시스템에어컨 등 추가선택품목도 무상 제공한다.입찰은 오는 21일 오후 2시까지 경희궁 유보라 홍보관에서 받는다. 개찰은 21일 오후 4시 이후 실시하며, 입찰 기준가(최저가)이상의 금액 중 최고가를 낙찰자로 선정한다. 계약은 21~21일 체결하며 낙찰자는 잔금 입금후 즉시 입주할 수 있다.이번 보류지 입찰은 일반 아파트 청약과 달리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 주택 보유 여부와 재당첨 제한과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전국 거주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세와 지방세 체납이 없는 법인 도 응찰가능하다.앞서 경희궁유보라는 2024년 일반분양 당시 1순위 청약결과 평균 124.4대 1(최고 16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조기 완판(완전판매)된 바 있다. 지난 6월 준공과 함께 입주를 시작했다.단지 인근에 강북삼성병원과 연세세브란스병원, 서대문경찰서, 독립문문화공원, 서대문독립공원, 안산자락길 산책로·등산길, 인왕산 등 행정시설과 녹지공간이 있다. 또 단지 앞 영찬전통시장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대형쇼핑몰, 세종문화회관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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