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부 경장, 실종사건 허위 해제·종결 25건 더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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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부 모 경장(34)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 부 경장의 추가 허위 종결 건이 확인됐습니다.오늘(1일) 경찰에 따르면, 부 경장은지난해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제주서부경찰서 실종팀에 근무하며 모두 298건의 실종 신고를 처리했습니다.경찰은 이 중 숨진 장미란 씨와 60대 사건 2건외에 허위 종결 25건을 추가로 발견했습니다.10건은 장 씨와 60대 사건처럼 대상자와 통화를 하지 않았는데 통화했다고 한 뒤 프로파일링 시스템에서 해제했습니다. 해당 실종자는 모두 신변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나머지 15건은 안전 확인을 하고도 관리 목록에서 사망했다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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