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폭행 등 혐의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박씨를 특수폭행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박씨의 전 매니저들은 지난해 12월 박씨를 특수상해와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전 매니저 A씨는 경찰에 전치 2주의 상해진단서를 제출하며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을 들었고, 박씨가 던진 술잔에 맞아 얼굴에 멍이 들고 손을 다쳐 네 바늘을 꿰맸다”고 주장했다.이에 박씨는 “술잔을 바닥에 던진 적은 있지만 특정인을 향해 던진 사실은 없다”며 “A씨가 다쳤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한 바 있다.
경찰은 박씨가 이른바 ‘주사 이모’를 통해 불법 의료행위를 받았다는 의료법 위반 혐의 등에 대해서는 계속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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