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아파트 방화’ 치료받던 50대 여성 끝내 숨져…사망 4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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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입력 2026-08-11 15:562026년 8월 11일 15시 56분 김예슬 기자 23일 오전 경북 경산시 사동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70대 입주민의 방화로 불이 나 관리인 등 8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이 현장을 통제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26.7.23 뉴스1 경북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 부상자 중 1명이 추가로 숨졌다. 이에 따라 이 사건 사망자는 4명으로 늘었다.11일 관계 기관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3분경 대구시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아파트 입주자위원회 간부인 50대 여성이 숨졌다.지난달에는 50대 여성인 아파트 입주민 대표와 경리직원 그리고 50대 여성 주민이 사망했다. 앞서 지난달 23일 오전 경산시 사동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주민 류모 씨(71)가 불을 질렀다. 이 사고로 류 씨를 포함해 관리실 안에 있던 입주민 대표, 경비원, 주민 등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경찰은 아파트 관리와 운영 갈등이 누적돼 발생한 류 씨의 계획범죄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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