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잇따라 산불…익산서는 주택 불로 5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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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난해 봄, 사상 최악의 산불이 났던 경북 영양 지역에 또 산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이번엔 소방이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금세 불길을 잡았습니다. 전북 익산에서는 단독주택에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50대가 숨졌습니다. 휴일 사건·사고, 노승환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 멀리 흰 연기가 보이고, 거센 바람을 뚫고 소방 헬기가 날아갑니다. 경북 영양군의 한 야산에 불이 났다가 헬기 9대를 비롯해 인력 88명이 투입돼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지난해 경북 지역 최악의 산불 때 큰 피해를 입고서 1년 만에 다시 산불이 났지만, 다행히 금세 꺼져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80km가량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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