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는 현재 ‘AI기반XR시뮬레이션콘텐츠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운영중이다. 학교 측은 “두 과정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콘텐츠 산업과 보건의료 산업의 현장 수요에 대응하는 고등직업교육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AI 디지털헬스케어 전문기술석사과정’은 간호학과와 임상병리학과가 융합해 운영하는 과정으로, 총 20명 정원으로 인가를 받았다. 보건의료 분야의 전문 지식과 AI 기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결합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에 필요한 실무형 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내용은 △의료 데이터 이해 △AI 기반 진단 지원 △디지털 헬스 서비스 기획 △보건의료 현장 문제 해결 △환자 중심 헬스케어 서비스 설계 등을 포함한다.
지원 자격은 관련 전공 학사학위 소지자 또는 관련 산업체 2년 이상 경력자 등으로, 총 4학기 과정을 이수하고 산업체 프로젝트 수행 또는 학위 논문 심사를 통과하면 전문기술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경복대학교 성기혁 크리에이티브융합대학원장은 “AI, XR, 디지털 헬스케어는 미래 산업의 핵심 분야이자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영역”이라며 “전문기술석사과정은 학생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 산업 발전과 국가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중요한 교육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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