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에 첫 힐스테이트 단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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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598채
대학병원 도보권… 양산선 개통 예정

현대건설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에서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조감도)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경남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와 범어리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1, 2단지를 합해 총 8개 동(지하 최저 4층, 지상 20층) 598채 규모다. 전용면적은 68∼159㎡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는 현대건설이 경남 양산시에 처음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단지로 가촌리에는 2015년 이후 10년 만에 들어서는 신축 아파트다.

단지 주변에는 서남초가 있고 물금초, 물금중, 물금고, 범어고 등 학교와 가촌리 학원가, 양산시립중앙도서관이 가까이 있다. 생활 시설로는 양산부산대병원이 가깝고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롯데시네마, 양산시외버스터미널 등이 마련돼 있다.

교통망도 잘 갖춰진 편이다. 황산로, 부산대학로 등을 통해 양산 내 이동이 편리하며 부산 2호선 증산역, KTX 물금역, 물금·남양산 나들목(IC)을 통해 부산과 김해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올해 말에는 양산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양산선은 부산 1호선 노포역과 북정역을 잇는 노선으로 개통 시 부산 북부권과 양산을 잇는 교통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힐스 라운지, 스터디 라운지 등과 숲을 테마로 한 친환경 실내 놀이공간인 H아이숲이 적용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단지별 셔틀버스 각 1대도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임유나 기자 im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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