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 다치고 개막식서 넘어지고…전국체전 첫날 부상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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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법환동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기수단이 입장하고 있다.2026.10.16 ⓒ 뉴스1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첫날인 16일 선수 4명과 임원 1명이 다치는 등 부상자가 잇따랐다.17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북 선수인 20대 남성은 전날 오후 2시46분쯤 서귀포시 성산국민체육센터에서 합기도 경기 중 무릎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경남 선수인 20대 여성은 전날 오후 2시50분쯤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태권도 경기 중 목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강원 선수인 20대 남성은 전날 오후 3시48분쯤 제주시 제주제일고등학교에서 복싱 경기 중 안면부를 다쳤고, 경기 선수인 10대 남성은 제주시 한라수영장에서 다이빙 훈련을 하다가 후두부를 다쳤다. 두 선수 모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배구협회 임원인 70대 여성의 경우 전날 오후 7시36분쯤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넘어지면서 광대뼈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한편 오는 22일까지 제주 전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 1만 9576명, 임원 9468명, 재외선수단 1555명 등 총 3만 599명이 참가한다.(제주=뉴스1)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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