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완공까지 '시민참여형 안전관리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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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는 어제(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대표와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시민안전 공동선언식'을 열고,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본격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선언은 시민을 단순한 의견 제시자가 아닌 직접적인 점검 주체로 지정해 공사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살피고 개선안을 즉시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광명시는 '시민 안심 현장 확인의 날'을 정례화해 주요 공정과 안전 현황을 시민·지자체·시공사가 함께 공동 점검할 계획입니다. [ 이재호 기자 Jay8166@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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