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 대역전극’ 대전서구유소년야구단, 제23회 대한유소년야구연맹 회장배 우승…예선 3승 포함 5전승으로 정상 등극

2 hours ago 3

U-13 청룡 결승서 과천시유소년야구단에 12-10 재역전승‘결승전 3타점 결승타’ 포함 타율 0.615 정예승 MVP 수상대전서구유소년야구단이 제23회 대한유소년야구연맹 회장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U-13 청룡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제공|대한유소년야구연맹대전서구유소년야구단이 유소년야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제23회 대한유소년야구연맹 회장배 전국대회 유소년리그(U-13) 청룡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 상대 과천시유소년야구단에 짜릿한 12-10 재역전승을 거두고 유소년야구 최강 리그 정상에 섰다.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5~8일 강원도 양구군 하리야구장 등에서 62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결승전 2경기를 생중계한 SOOP과 양구군스포츠재단, 야구용품사 스톰베이스볼이 후원했다.대전서구유소년야구단(박상규 감독)은 조별리그에서 과천시유소년야구단(최정기 감독)을 4-1, 일산자이언츠유소년야구단(최영수 감독)을 12-0, 노원구유소년야구단(마낙길 감독)을 10-2로 연파했다. 구로구유소년야구단(김덕환 감독)과 준결승에선 6-6 동점이던 6회말 마지막 공격에서 4번타자 김동준의 끝내기안타로 힘겨운 승리를 챙겼다.결승 상대는 예선에서 맞붙었던 과천시유소년야구단. 1회부터 공방이 이어졌다. 대전서구유소년야구단이 권태형의 1타점 2루타, 김동준의 2타점 2루타 등으로 4점을 선취하자 과천시유소년야구단도 곧장 반격해 2점을 따라붙었다. 이후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초접전이 펼쳐졌다.대전서구유소년야구단은 7-10으로 뒤진 가운데 6회초 마지막 공격에 나섰다. 패색이 짙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상대 투수가 연속 사구로 흔들린 틈을 놓치지 않았다. 김동희의 1타점 내야땅볼과 상대 실책에 이은 정예승의 싹쓸이 3타점 3루타로 순식간에 5득점하며 전세를 12-10으로 뒤집었다. 6회말 마운드에 오른 마무리투수 권태형은 아웃카운트 3개를 모조리 삼진으로 채우며 극적인 우승을 완성했다.제23회 대한유소년야구연맹 회장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U-13 청룡 MVP로 선정된 대전서구유소년야구단 정예승. 사진제공|대한유소년야구연맹결승전 재역전 결승 3루타를 포함해 13타수 8안타(타율 0.615) 6타점을 올린 대전서구유소년야구단 정예승이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고, 대전서구유소년야구단 권태형과 경기 과천시유소년야구단 조희준은 나란히 우수선수상을 차지했다.대전서구유소년야구단 권태형(왼쪽)과 과...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