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 동메달 3개로 마감 세계 최강 중국·강호 일본에 고전 23일 오후(현지 시간)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단체전 준결승, 한국 신유빈이 일본 하야타 히나와 경기를 펼치며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2026.09.23 도요타(일본)=뉴시스 한국 탁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단 한 차례도 결승에 오르지 못하는 수모를 겪었다. 동메달 3개로 이번 대회를 마감했다.한국은 지난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의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대회 탁구 남녀 단식과 복식에서 모두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앞서 남녀 단체전과 혼합 복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은 금메달과 은메달을 단 한 개도 따내지 못하고 대회를 마무리했다.탁구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58 도쿄 대회 이후 한국이 결승에 진출하지 못한 건 68년 만에 처음이다.최영일 탁구 대표팀 총감독은 지난 7월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에서 “금메달 1~2개를 바라보고 있다. 다른 종목에서도 은메달과 동메달을 챙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으나 이번 대회에서 ‘노골드’, ‘노실버’라는 불명예 결과를 남겼다. 남자 탁구 대표팀은 단체전 준결승에서 일본에 완패를 당하며 1994 히로시마 대회부터 2022 항저우 대회까지 이어온 8개 대회 연속 은메달 행진이 끊겼고, 여자 탁구 대표팀 역시 4강에서 일본에 셧아웃 패배를 당했다. 두 팀은 총 6매치를 치르는 동안 단 하나의 매치도 승리하지 못했다.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세계랭킹 1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출격하는 혼합 복식은 금메달도 노려볼 수 있는 종목이었다.석은미 여자 대표팀 감독은 단체전이 끝난 뒤 “메달 가능성이 있는 종목에 올인한 상황이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임종훈과 신유빈은 꾸준히 호흡을 맞추고 있고, 혼합 복식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나 임종훈-신유빈은 4강에서 ‘만리장성’ 중국의 린스둥-콰이만(6위) 조를 넘지 못하며 2022 항저우에 이어 이번에도 동메달에 그쳤다.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은 주천희(삼성생명)와 함께 나선 여자 복식 8강에서 세계랭킹이 없는 태국에 덜미가 잡히며 조기 탈락하기도 했다. 메달 후보로 거론된 남자 복식 세계 4위 오준성(한국거래소)-임종훈 조 역시 8강에서 일본의 마쓰시마 소라-도가미 슌스케(20위) 조에 밀려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남녀 탁구 대표팀은 ...
결승 한번 못 밟은 한국 탁구, 사상 첫 노골드·노실버 최악 성적
1 hour ago
2
Related
독일 핸드볼 분데스리가, 멜중겐이 디펜딩 챔피언 마그데부르크 제압
1 hour ago
1
피겨 황정율, 주니어 GP 5차 대회 최종 9위…두 대회 연속 톱10
1 hour ago
1
“정말 분하고 아쉬워”…일본 쓰네타, 농구 한일전 패배 후 좌절
1 hour ago
1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페렌츠바로시가 솔라 꺾고 3연승 질주
1 hour ago
0
11연패 한화, 오늘 ‘북항이’ 앞에서 또 지면 31년 만에 불명예 타이 [어제의 프로야구]
2 hours ago
4
김하성, 시즌 첫 3루타 작렬! 마이애미전 승리 기여
2 hours ago
1
다저스, 샌프란시스코에 접전 끝에 승리...스넬은 4이닝 던지며 건재 확인 [MK현장]
3 hours ago
2
Tips
click
Trending
Popular
네팔 홍수 버티고 명소된 ‘기적의 초록집’…집주인이 밝힌 비밀은
3 weeks ago
73
제니, 드레스 입고 와이어 촬영도…아찔+강렬한 비하인드
4 weeks ago
62
효리수, 그야말로 ‘화제의 신인’ 효연·유리·수영 K팝 새 판 짠다
3 weeks ago
50
‘아시아 프로야구 최강팀 가리자’ 2026 APBC, 11월 12~15일 도쿄돔서 열린다
3 weeks ago
49
베스티 ‘연애의 조건’, 13년 만에 역주행…글로벌 차트까지 접수
2 weeks ago
48
[동아시론/김필남]AI 금지와 허용 사이, 대학이 지켜야 할 역할
4 weeks ago
48
황재균, 폭염에 은퇴식 취소..온가족 총출동 "은퇴 선언도 취소해"[전참시]
4 weeks ago
47
[오늘과 내일/우경임]열 나는데 체온계 눈금만 고치는 수능 개편
4 weeks ago
47
금주 432시간..랄랄, 10kg 제대로 뺐다 "마운자로·위고비 NO"[스타이슈]
3 weeks ago
46
© Clint's Theme Park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마지막 타석 좋은 타구 만들어”…반등 계기 마련한 김도영, 류지현호 AG 5연패로 이끌까 [아시안게임]](https://pimg.mk.co.kr/news/cms/202609/27/news-p.v1.20260927.dde9e991a96b4074926253e8a83a0b67_R.jpg)
![11연패 한화, 오늘 ‘북항이’ 앞에서 또 지면 31년 만에 불명예 타이 [어제의 프로야구]](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9/27/134735291.1.png)

![다저스, 샌프란시스코에 접전 끝에 승리...스넬은 4이닝 던지며 건재 확인 [MK현장]](https://pimg.mk.co.kr/news/cms/202609/27/news-p.v1.20260927.1b2f92385eb042edb2534ac258b4c8e5_R.jpg)





![[동아시론/김필남]AI 금지와 허용 사이, 대학이 지켜야 할 역할](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28/134567080.1.png)
![황재균, 폭염에 은퇴식 취소..온가족 총출동 "은퇴 선언도 취소해"[전참시]](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2924,fit=cover,q=high,sharpen=2/21/2026/08/2026082916573843525_1.jpg)
![[오늘과 내일/우경임]열 나는데 체온계 눈금만 고치는 수능 개편](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28/134567087.1.png)
![금주 432시간..랄랄, 10kg 제대로 뺐다 "마운자로·위고비 NO"[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678,fit=cover,q=high,sharpen=2/21/2026/08/2026083107152654706_2.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