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에 안동·김천 산불 잇따라…진화 완료

4 weeks ago 10
오늘(22일) 건조주의보가 발령된 경북 안동과 김천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오후 3시 14분쯤 경북 안동시 와룡면 가구리 마을 뒷산 중턱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큰 불이 잡혔습니다.이번 산불로 현장에는 불길이 70m가량 걸쳐 있었고, 당국은 진화 헬기 10대와 인력 114명, 소방차 등 장비 28대 등이 투입해 오후 4시쯤 큰 불이 잡혔습니다.경북소방본부는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오전 11시 25분쯤 경북 김천시 증산면 유성리 야산에서도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진화 헬기 9대 등 장비 23대와 인력 136명이 투입됐고, 낮 12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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