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료 폭탄 피하려면…소득관리 이렇게 [퇴근길 30초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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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24 18:14 수정2026.04.24 18:14

◇ 건보료 폭탄 피하려면 / 소득관리 이렇게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시즌을 앞두고 금융소득이 많은 투자자 사이에서 건강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절세 전략에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자·배당소득이 연간 2000만원을 초과하면 최고 45% 종합소득세 누진세율뿐 아니라 건강보험료 인상 부담까지 겹치므로 철저한 소득 관리가 필요한데요.

비과세 및 분리과세 혜택이 있는 ISA를 적극 활용하면 수익이 건보료 산정 기준에서 제외되므로 절세와 건보료 절감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습니다.

배당 시기를 분산해 연간 금융소득을 기준치 이하로 조절하거나, 증여세 공제 한도 내에서 배우자·자녀에게 자산을 나눠 소득을 분산하는 것도 필요하겠죠.

국민건강보험공단 종로 지사 스케치./2024.01.05 사진=한경 최혁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종로 지사 스케치./2024.01.05 사진=한경 최혁 기자

◇ 코스닥지수 25년만에 1200고지 / 소부장·화장품주 활활

24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51% 오른 1203.84에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 약세였던 지수는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을 중심으로 외국인의 강한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면서 드라마틱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역대급 실적을 발표한 고영이 상한가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반도체와 화장품 테마주들이 일제히 급등하며 지수 상승의 강력한 견인차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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