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부상 전보다 더 단단하고 나은 선수로 마운드에 서겠다.”
무사히 수술을 마친 ‘대전 왕자’ 문동주(한화 이글스)가 건강히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
문동주는 20일 개인 SNS에 “안녕하세요. 문동주입니다. 방금 수술을 마치고 인사드린다. 수술은 잘 끝났다. 걱정해 주신 모든 분들께 먼저 이 말부터 전하고 싶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2022년 전체 1차 지명으로 한화의 부름을 받은 문동주는 통산 87경기(404이닝)에서 28승 24패 2홀드 평균자책점 4.43을 찍은 우완투수다. 특히 지난해 활약이 좋았다. 24경기(121이닝)에 나서 11승 5패 평균자책점 4.02를 작성, 한화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견인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좋지 못했다. 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0.2이닝 1피안타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한 뒤 어깨 통증을 호소한 것. 이후 문동주는 병원으로 향했고, 우측 어깨 관절 와순 손상에 따라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문동주의 부상 소식을 알릴 당시 한화는 “이 분야 최고 권위로 이름난 미국 조브 클리닉에도 판독을 의뢰해 둔 상태”라며 “이를 통해 향후 수술 및 재활 계획을 잡아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불행 중 다행으로 수술은 잘 끝난 모양새다. 이제는 기나긴 재활이 기다리고 있다. 문동주는 “앞으로 긴 재활의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쉽지 않은 길이겠지만, 한 순간도 허투루 보내지 않겠다. 하루 하루를 성실하게 버텨내 부상 전 보더 더 단단하고 나은 선수로 마운드에 서겠다. 그게 저를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보답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가족, 선후배 동료 분들, 한화 구단, 에이전트 그리고 묵묵히 기다려 주시는 팬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반드시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기다려달라. 감사하다”고 글을 마쳤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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