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 이재·결승전 BTS…월드컵서 존재감 드러낸 K-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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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팀의 첫 승리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응원 열기가 달아오른 가운데, 곳곳에서 나타난 K-컬처의 영향력도 돋보입니다. 이번 월드컵은 태평양 건너 미국, 멕시코, 캐나다에서 열리지만, 개막식과 주제가 가창, 결승전 하프타임쇼 등과 같은 중요한 순간마다, K팝 가수들이 무대를 꾸밉니다.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주인공 '루미'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이재(EJAE)는 현지 시간 11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개막 공연에서 세계적인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월드컵 주제가 'DNA"를 열창했습니다.이재는 특히 이 곡의 '또 넘어져도 난 또다시 일어나'라는 한국어 가사도 노래해 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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