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 이병철 친필 붓글씨 '공수래공수거', 케이옥션 경매 최초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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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간 중인 '샘터' 소장품 60여 점 출품- 삼성그룹의 창업주 고(故) 호암 이병철 회장이 직접 쓴 서예 작품미술품 경매사 케이옥션은 고 이병철 회장이 친필로 작성한 서예 작품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간다)'가 오는 11일부터 시작되는 온라인 경매에 출품되었다고 6일 밝혔습니다.작품은 1981년 작성된 것으로, 이 회장이 교양 잡지 '샘터'의 창립자인 고 김재순 전 국회의장에게 선물한 것입니다. 그동안 '샘터' 측에서 소중히 소장해 오다가 일반 경매에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크기는 가로 134.6㎝, 세로 32.5㎝로, 경매 시작가는 1,500만 원이며 낙찰 추정가는 1,9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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