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LA이지만, 손흥민 대활약한 날 오타니는…희비 엇갈린 한일 대표선수

6 days ago 21

국제 > 글로벌 사회 같은 LA이지만, 손흥민 대활약한 날 오타니는…희비 엇갈린 한일 대표선수 손흥민과 오타니. [연합뉴스] 15일(한국시간) 한국과 일본의 희비가 엇갈렸다.‘슈퍼스타’ 오타니가 있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이날 패하며 벼랑끝에 몰렸지만 손흥민이 1골 2도움으로 맹활약한 로스앤젤레스 FC는 4경기 무승에서 벗어났다.손흥민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틴과의 2026 홈 경기에서 후반 27분 3-1로 격차를 벌리는 골을 터뜨렸다.지난달 20일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와의 경기 이후 손흥민이 직접 뛴 MLS 경기를 기준으로는 2경기 만에 나온 득점포다. 손흥민은 MLS에서는 시즌 7번째 골,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의 2골을 포함해 공식전 전체로는 9골째를 기록했다. 여기에 손흥민은 앞서 후반 7분과 22분 드니 부앙가의 득점 때 연속 도움도 올리며 이날 팀의 3골에 모두 관여했다.손흥민은 이번 시즌 MLS 14·15호 도움을 작성,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등 14개를 기록한 여러 선수를 제치고 도움 부문 1위로 올라섰다.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운 LAFC는 3-1로 이겨 최근 리그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을 끊고 승점 45를 기록, 서부 콘퍼런스 6위에 이름을 올렸다.한편 같은날 월드시리즈(WS) 3연패를 노리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밀워키 브루어스에게 패하며 벼랑끝에 몰렸다.밀워키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4승제) 3차전 방문 경기에서 다저스에 6-2로 역전승했다.1~3차전을 모두 승리한 밀워키는 남은 4경기에서 1승만 추가하면 대망의 WS를 밟는다. 반면 다저스는 남은 4경기를 모두 승리해야 WS 3연패 도전을 이어갈 수 있다.특히 최근 부상 여파와 타격 슬럼프로 6번 타순까지 밀려난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는 2타수 1안타 1볼넷 1사구로 분전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5일 한국과 일본의 스포츠 팀은 상반된 성적을 보였다. 손흥민은 LAFC에서 1골 2도움으로 팀을 3-1 승리로 이끌며 최근 무승을 끊었고, 도움 부문 1위에 올랐다. 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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