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김혜준 흔들림 다잡고 해피엔딩일까 (최애의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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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강훈, 김혜준, 차우민이 일과 사랑, 꿈을 향한 마지막 발걸음을 내딛는다.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영·김지안 연출 박지현·정다형)에서 연애를 시작한 강하기(강훈 분)와 남다름(김혜준 분)의 로맨스부터 진짜 꿈을 찾아가는 이찬(차우민 분)의 성장기가 펼쳐지고 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세 사람의 마지막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먼저 강하기와 남다름의 로맨스가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았다. 사내 연애를 시작하며 서로를 향한 마음을 키워가던 두 사람 앞에 강하기의 옛 연인이자 첫사랑 한정연(연우 분)이 등장하면서 관계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강하기는 브랜드 협업을 위해 HAN 대표 한정연과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됐고, 두 사람의 과거를 알게 된 남다름은 조금씩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특히 남다름이 강하기와 한정연이 입을 맞출 듯 가까이 서 있는 모습을 목격하면서 오해는 더욱 깊어졌다. 뜻밖의 위기를 맞은 강하기와 남다름이 서로를 향한 믿음을 회복하고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사진=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사진=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사진=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강하기와 이찬이 함께 일궈온 아펠로를 위협하는 산업 스파이의 정체도 마지막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그동안 강하기는 SE물산이 아펠로 내부의 기밀을 빼돌리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산업 스파이를 추적해왔다.강하기는 SE물산을 향한 복수를 계획하고 있는 HAN 대표 한정연과 손잡고 비밀리에 조사를 이어갔고, 마침내 스파이의 정체에 가까이 다가섰다. 아펠로의 기밀을 유출한 인물이 누구인지, 강하기가 친구와 함께 만들어온 회사를 지켜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이찬과 아이돌 그룹 D.N.X 멤버들의 재결합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D.N.X는 과거 막내 로이(천우진 분)의 스캔들로 해체된 뒤 멤버들이 뿔뿔이 흩어졌다. 해체 과정에서 서로를 향한 감정의 골까지 깊어진 만큼 재결합은 쉽게 이루기 어려운 꿈으로 남아 있었다.그러나 D.N.X를 여전히 놓지 못하고 있는 멤버들의 진심을 확인한 이찬에게 변화가 찾아왔다. 오랫동안 작업해온 D.N.X의 팬 송을 완성하면서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깨닫기 시작한 것. 여기에 오랜 팬인 남다름의 응원까지 더해지면서 다시 한번 꿈을 향해 나아갈 용기를 얻었다.사진=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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