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사원 강회장'의 전혜진이 손현주의 호흡기를 제거하며 충격 엔딩을 만들었다.
21일 방송된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8화에서는 강재경(전혜진 분)과 강재성(진구 분)의 갈등이 극한으로 치닫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재경은 최성물산의 수소 사업 매각을 추진했다. 그 사이 비자금 의혹을 받던 강재성은 이상재 전무의 기자회견으로 국면 전환에 성공했다.
이상재 전무는 비자금 의혹이 강회장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고, 이에 강재성은 불구속 수사로 전환됐다.
이후 강재성은 사장단 회의장에 등장해 "다들 안녕히 계셨습니까. 이 강재성이 죽지도 않고 돌아왔습니다"라고 말하며 복귀를 알렸다. 이어 "제 비자금 혐의는 증거 불충분으로 마무리될 겁니다. 진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후 강재경은 병원에 입원 중인 강회장을 찾아갔다. 강재경은 홀로 병실에 남은 강회장의 호흡기를 제거했고, 그 순간 강회장에게 빙의됐던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도 동시에 쓰러졌다.
강재성은 강재경을 찾아와 분노를 터뜨렸다. 그는 "어떻게 그랬냐 강재경. 어떻게 아버지를 네 손으로 죽여!"라고 소리쳤다.
곧이어 강회장 사망 소식이 보도되며 충격적인 엔딩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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