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사원 강회장'의 전혜진이 구조조정 카드를 꺼내 들었다.
21일 방송된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8화에서는 강재경(전혜진 분)이 이상재(김종태 분) 전무를 몰아내고 전략 기획팀 황준현(이준영 분)에게 최성물산 구조조정을 지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재 전무는 최성화학 비자금 의혹을 밝히기 위해 삭제된 데이터 복구를 시도했다. 그러나 이를 눈치챈 강재경은 관련 비자금 서류를 불태웠고, 오히려 이상재 전무에게 비자금 자료 조작 혐의를 뒤집어씌웠다.
결국 이상재 전무는 회장직을 박탈당했다.

이후 강재경은 임원들 앞에서 "물산 비자금에 자금난도 모자라 부도설까지 터져 나오고 있다"며 "이런 위급한 상황에 회사 권력을 장악하겠다고 화학 비자금 자료까지 조작한 이상재 전무의 악행을 좌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황준현은 "강재경 사장님은 좋은 대안이 있으신가 보다"라고 물었다.
강재경은 "한 달 안에 물산 인력 20%를 감축시켜 고정비용을 줄이면 된다"며 "시작은 비자금 건에 관련된 최성물산 최 부사장이 되겠네요"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전략기획팀에 구조조정을 맡겼고, 황준현은 "회사를 살릴 방법이 그것뿐이라면 해야죠. 구조조정 하겠습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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