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한국에선 하루 1.5끼…2~3끼 먹을 시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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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걍밍경’

유튜브 채널 ‘걍밍경’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바쁜 스케줄 속 실제 식습관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공개한 ‘차에서 두달을 먹고 산 다비치…’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대학 축제와 각종 행사장을 오가며 차 안에서 식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강민경과 이해리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 배달 음식을 먹으며 평소 식사 횟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강민경은 “한국에 있을 때는 1.5식 정도 하는 것 같다”며 “바빠서 2식, 3식을 먹을 시간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앉아서 제대로 밥을 먹는 건 하루 한 번 정도”라며 아침에 마시는 라테나 식사 후 디저트는 별도로 먹는다고 설명했다. 반면 여행을 가면 “밥 먹고 디저트 먹고 또 밥 먹고 디저트 먹는다”며 평소와 달라진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먹는 음식도 달라졌다. 이해리는 “탄수화물이랑 튀긴 걸 너무 좋아한다”면서도 “떡볶이 안 먹은 지 진짜 몇 달 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눈물이 나려고 한다. 진짜 떡볶이 먹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강민경은 한 달 전 떡볶이 등 자극적인 음식을 일주일 동안 세 차례 먹은 뒤 붓기가 오래갔다며 “붓기 빼는 데 3주 걸렸다. 이제는 아니다 싶었다”고 자신의 경험을 전했다.

다비치는 이날도 대학 축제 등 장거리 스케줄을 소화하며 차 안에서 끼니를 해결했다.

강민경은 “6~7시간 계속 앉아 있으니까 이렇게 안 먹으면 진짜 굶어야 한다”며 오랜 활동으로 차 안 식사에 익숙해졌다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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