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하이메 아욘 작품 3점 설치
구는 새롭게 설치된 조형물 일대가 관광 명소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조형물을 서초구 대표 골목상권인 ‘케미스트릿’의 시작점인 강남역 10번 출구 인근에 설치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구는 조형물 3점의 설치를 기념해 17일 오후 8시 ‘러브 인 서초: 서초의 사랑과 아름다운 순간을 선물해 드립니다’를 주제로 기념 행사를 연다. 밴드 공연과 남사당패 공연, 퓨전국악 공연 등이 마련됐다. 이번 작품을 활용한 에코백, 여권 케이스, 텀블러 등 기념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조형물은 단순한 설치미술 작품을 넘어 서초의 새로운 관광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재희 기자 h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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