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이어 한강벨트도 거래 줄고 매물 늘고…인허가는 또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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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부동산 시장은 들끓던 열기가 가라앉는 분위기입니다. 강남에서 시작된 거래 위축이 성동과 마포 등 한강벨트로 확산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공급은 늘어야 하는데, 지난달에도 인허가와 착공이 또 줄었습니다. 배준우 기자입니다.【 기자 】 서울 성동구의 1천 세대 아파트 단지. 전용 84㎡가 지난 7월 27억 원에 신고가를 기록했지만, 이후 넉 달 가까이 매매 거래는 없습니다.▶ 인터뷰 : 공인중개사- "(가격이) 내려가지도 않은 상태에서 그대로 머물러 있는 거예요. 손님들은 더 떨어지길 바라는데, 내놓는 사람들도 싸게 내놓지 않아요."▶ 스탠딩 : 배준우 / 기자- "성동구와 광진구, 마포구 등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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