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8학군·카투사 출신' 문상훈, 父 반대 딛고 유튜브 대박..4층 사옥 통임대[전참시][★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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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크리에이터 문상훈이 범상치 않은 이력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구독자 240만 명, 누적 조회수 17억 회를 기록한 크리에이터 문상훈이 출연해 4층짜리 신사옥을 최초 공개했다.

이날 문상훈은 자신의 롤모델이자 유튜브 선배인 유병재와 함께 10년간의 유튜버 생활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그는 "개그맨이 되고 싶어서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고 개그맨 공채 시험을 봤다. 정재형, 이창호 형과 KBS 29기로 시험 봤는데 제가 있을 곳이 아니더라"라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이어 "개그맨은 못 하겠다. 자신 없다고 생각하다가 우연히 '키 앤 필' 영상을 봤는데 너무 세련되고 멋있더라. 매니저 진혁이가 학창 시절 모은 돈으로 카메라를 사고 내가 노트북을 사서 시작하게 됐다"라고 떠올렸다.

이에 유병재가 "아버님이 반대하시지 않았냐"라고 묻자 문상훈은 "반대를 많이 하셨다. 논리로 아무리 설득해도 재능이 있는지 증거를 원하시더라. 그래서 한예종 영화과 시험 봐서 합격했다. 아버지께 보여드렸는데 안 통하더라"라고 답했다.

전현무는 "아버지가 반대하실 만 한 게 강남 8학군에 공부도 잘했고 카투사였다"라고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그러자 문상훈은 "지금은 아버지가 저를 엄청 자랑스러워하셔서 주변에 많이 자랑하신다. 지방에 친구분들과 여행 가면 빠더너스 이름으로 예약하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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