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서 자격증 따겠다"던 장윤기…뒤늦게 반성문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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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 이채원 양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윤기가 재판부에 반성문을 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늘(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 살인미수, 살인예비,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장윤기는 전날 광주지방법원에 반성문을 제출했습니다. 장윤기는 앞서 법원에 제출한 자필 의견서에서 피해자와 유족을 향한 사죄보다 “수감 기간 자격증을 취득하겠다” 등 미래 계획을 강조해 비판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번 반성문 역시 형량을 줄이기 위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됩니다.장윤기는 지난 5월 5일 오전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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