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뼈 골절’ 삼성 박한이 타격코치, 낙상사고로 엔트리 말소…배영섭 코치 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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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이 삼성 1군 타격코치가 낙상사고로 갈비뼈 골절상을 당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사진제공|삼성 라이온즈

박한이 삼성 1군 타격코치가 낙상사고로 갈비뼈 골절상을 당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사진제공|삼성 라이온즈

[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코치진에 변화를 줬다.

삼성 구단은 22일 “박한이 1군 타격코치가 갈비뼈를 다쳐 잠시 자리를 비운다”고 밝혔다. 삼성은 이날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 앞서 박 코치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삼성 구단관계자는 “박 코치가 낙상 사고로 갈비뼈 골절상을 당했다. 현재 병원 진료를 받고 입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 코치는 현역 시절 삼성을 대표하는 선수였다. 2001년부터 2019년까지 통산 212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4, 146홈런, 906타점, 149도루를 기록했다. 특히 2001년부터 2016년까지 16연속 시즌 세 자릿수 안타를 쳐냈다.

부상을 당한 박 코치 대신 배영섭 퓨처스(2군)리그 타격코치가 1군에 합류해 공백을 메운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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