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에 따르면 “불이 났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임차헬기 1대와 소방차 7대, 대원 30명을 투입해 47분 만인 오전 11시12분께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묘 9기 1000㎡가 탔다.
소방 관계자는 “가족묘를 정비하러 온 가족이 처음에 담배 핀 곳에서 불이 나 신고하게 된 건”이라고 밝혔다.[보령=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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