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입맛 잡는다…유통가, 시즌 한정 메뉴 잇달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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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펌프킨 스파이스 케이크향 커피·메이플 피칸향 커피‘. 네스프레소 제공 가을 시즌을 맞아 유통업계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한정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호박, 밤, 사과, 햇감자 등 익숙한 식재료를 커피와 베이커리, 스낵, 디저트 등에 접목해 계절 수요를 공략하는 모습이다.네스프레소는 지난해 조기 품절된 ‘펌프킨 스파이스 케이크향 커피’와 ‘메이플 피칸향 커피’를 시즌 한정으로 재출시했다. 두 제품은 오리지널과 버츄오 라인업으로 구성했다.펌프킨 스파이스 케이크향 커피는 정향·시나몬·카다멈의 스파이스 노트에 달콤한 호박 풍미를 더했다. 메이플 피칸향 커피는 메이플 시럽의 단맛과 피칸의 고소함에 캐러멜과 비스킷 노트를 조합해 가을 특유의 맛을 구현했다. 뚜레쥬르 가을 시즌 한정 간식빵 5종 이미지. CJ푸드빌 제공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호박·흑임자·고구마 등을 활용한 간식빵 5종을 선보였다. ‘퀴니아망’은 오리지널과 흑임자 두 가지 맛으로 출시했으며, ‘사르르 호박 카스텔라 크림빵’은 호박 인절미를 부드러운 빵으로 재해석했다. 이 밖에 ‘꿀맛 고구마 생도넛’과 ‘흑임자 가나슈 바게트’ 등도 내놨다. 롯데마트 ‘해태 생생감자칩 감자전맛’ 이미지. 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슈퍼는 해태제과, 강원특별자치도와 협업해 강원도의 가을 햇감자를 활용한 ‘해태 생생감자칩 감자전맛’을 출시했다. 가을 제철의 햇감자를 친숙한 메뉴인 감자전의 맛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롯데마트 106개 점포와 롯데슈퍼 350개 점포에서 약 8만 봉 한정으로 판매한다. 백미당 ‘사과 시리즈’ 3종 이미지. 남양유업 제공 남양유업이 운영하는 백미당은 국내산 사과로 만든 사과청을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 3종을 출시했다. 아이스크림과 디저트컵, 티 등 서로 다른 형태의 메뉴에 조합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사과 시리즈’ 3종은 오는 11월까지 전국 백미당 60개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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