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가온전선(000500)이 장초 두 자릿수 강세다.
18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가온전선은 오전 9시 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2.43% 오른 4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상한가에서 거래를 마친 데 이어, 이날까지 4일 연속 상승세다.
가온전선이 올 들어 미국 시장에서 약 5조원 대 수주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 따르면 가온전선 미국법인 ‘LSCUS’는 지난 달 집중적으로 약 4조7000억원 규모의 버스덕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버스덕트는 한꺼번에 대용량 전기를 안정적으로 전달해주는 전선 제품이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대량 전기 수요가 있는 곳에서는 버스덕트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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