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폭발 현장서 밸브 잠근 시민 영웅, 배우 윤대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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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우 윤대열. 뉴시스 인천의 한 상가건물 가스 폭발 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용기 있는 초동 대처로 대형 2차 참사를 막아낸 시민의 정체가 배우 윤대열(48)인 것으로 확인됐다.28일 연예계 및 경찰·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인천 검단구 마전동의 한 상가건물 1층 인테리어 작업 현장에서 가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 작업자 등 4명이 화상 및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폭발 소리를 듣고 사고 현장 인근으로 달려간 윤대열은 건물 외부에 설치돼 있던 대형 액화석유가스(LPG) 가스통 2개의 밸브를 신속히 잠근 뒤 112와 119에 신고했다. 당시 현장은 폭발 여파로 추가 가스 누출 및 2차 대형 폭발 우려가 큰 상황이었다. 주로 연극 무대에 섰던 윤대열은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아수라’, ‘범죄도시’, ‘헌트’, ‘서울의 봄’ 등 흥행 대작에도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놓친 뉴스와 그 맥락까지, 종이신문으로 읽어보세요. 동아일보 구독 신청 #인천 가스 폭발 사고#초동 대처#배우 윤대열#군도: 민란의 시대#아수라#범죄도시#헌트#서울의 봄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보수 커뮤니티 경청” 비판에…李 “누가 하든 좋은 지적은 좋은 것” 2[속보]공소청 ‘탈북어민 강제북송’ 정의용·서훈 무죄 부분에 상고 포기 3[속보]공소청 ‘탈북어민 강제북송’ 정의용·서훈 무죄부분 상고 포기 4李 “다문화 우대제도 필요성 큰가…폐지 필요한지 검토하겠다” 5잠든 여경 태우고 속초까지 달린 인천 경찰관…“술 마시려 했다” 6룰라에 패한 보우소나루, 美로 도주…트럼프 “그는 좋은 사람” 7지하철 원당역 30대 역무원, 사무실서 女동료에 흉기 휘둘러 8틱톡 창업자 장이밍 재산 134조…中 최고 부자 등극 9당정 “재개발 용적률, 공공 130%-민간 120%으로 상향…연내 처리” 10무식이 용감?…금융지식 가장 낮은 20대, 주식 자신감은 높아 1[단독]李정부 임명 공공기관 임원 20% ‘경기-성남, 민주당, 중앙대’ 출신 2정동영, ‘北에 딸-기쁨조 접대설’ 유포자 고소…“사실 날조 인신공격” 3李, ‘농지조사 책임전가’ 비판에 “칭찬 삼아 ‘장관 제안’ 밝힌 것” 4李 “다문화 우대제도 필요성 큰가…폐지 필요한지 검토하겠다” 5[이진영 칼럼]국무회의 생중계하면 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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